▶ 새 정부 보건의료정책 방향?
▶ 경상남도가 새 정부에게 바라는 정책 과제는?
▶ 경상남도의 주요 소식 |
▶ 경남 및 부산 이주민 여성 건강권 강화방안 모색 연구 증가하는 도내 이주민 여성의 미충족 의료 해결 위한 정책 방향은? |
'이주민'과 '여성'이라는 중층적인 어려움으로 인해 건강권이 취약한 이주민 여성을 대상으로 생애주기별 의료 이용 과정에서의 미충족 의료를 파악하였다. 그 결과 영유아기의 선천성 질환, 청소년기의 학교 적응에 관한 스트레스, 청년기의 임신, 출산 및 정책 지원 부재, 중장년기의 건강검진 수요 증가 및 암 치료와 같이 선주민과 다를 바 없는 생애주기별 건강 문제를 확인할 수 있었다. 그러나 이주민 여성에게는 건강 문제와 더불어 의사소통의 어려움, 능숙하지 못한 한국어로 인한 방문 예약 과정의 어려움, 정보의 부재로 인한 지속적인 건강 관리의 어려움 등 의료 이용의 전 과정에서 미충족 의료가 발생되고 있었다. 이에 본 연구는 부산광역시 공공의료벨트와 경상남도 권역별 통합의료벨트에서의 의료안전망 강화, 공공의료기관의 산부인과 기능 강화, 통, 번역 서비스 확대, 이주민이 읽고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는 의료기관 정보, 통역 지원 언어 등 이주민을 지원하는 정보 공간 개설 등을 제안하였다. |
▶ 지원단 상반기 워크숍 개최 3월 8일(화) 10:30~17:30에 우리누리청소년문화센터에서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13인이 상반기 워크숍에 참석하여 팀간 인력이동에 따른 역할 및 업무분장, 지방선거를 고려한 이슈 발굴 및 연구기획,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의 중장기 발전계획 등에 대해 논의하였습니다. |
▶ 지원단 사무실 이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에 따라 3월 10일(목)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사무실이 창신대학교로 이전하였습니다. |
▶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 설명,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안건 협의 위한 장애인 단체 방문 3월 16일(수), 18일(금), 23일(수)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총연합회, 경남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의회, 경남장애인단체총연합회를 방문하여 경상남도 장애인 건강 주치의 시범사업에 대해 설명하였고, 2월에 있었던 '22년 제1회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위원회 안건인 '경상남도 공공병원 장애인 의료서비스 지원 강화'에 대해 설명, 논의하였습니다. |
▶ '고성군 지역사회통합돌봄 확대사업' 마을돌봄위원 대상 건강리더 역량강화 교육 준비 3월 24일(목) 10:00에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에서 경남공공보건의료지원단, 고성군 희망복지팀, 고성군 종합사회복지관,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고성군 지역사회통합돌봄 확대사업' 마을돌봄위원 대상 건강리더 역량강화 교육 준비를 위한 실무회의를 진행하였습니다. |
◾ 경남 심뇌혈관질환 표준화사망률은 감소하고 있으나 여전히 전국 평균보다는 높음(전국에서 심장질환 사망률 3번째, 뇌혈관질환 사망률 6번째로 높음). |
◾ 전국 평균보다 낮은 심뇌혈관질환 조기증상 인지율, 신속한 대처의 어려움. |
◾ 코로나 시국에도 좋아진 내 혈압, 혈당수치 인지율과 걷기실천율. |
◾ 3명 중 1명 심폐소생술 교육을 경험. ◾ 심정지 응급상황에서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교육이 필요. |
▶ 4월의 GNPI4월 6일 2022 공공보건의료협력체계 구축사업 1차 실무자 회의 개최! 4월 14일 상반기 운영위원회 개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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