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선 D-9] 공공의료 핵심 공약과 후보들의 생각은?
■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 2월의 주요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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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하는 보건의료 환경과 경상남도의 비전 달성을 위해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인력에게 요구되는 능력과 현재의 능력 차이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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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with Corona)시대,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의 방향과 필요역량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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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 현황 파악 및 활성화 방안 연구
2018년 5월부터 시행 중인 [장애인 건강주치의 시범사업]은 중증장애인이 직접 원하는 주치의를 선택하고 지속적인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그러나 경상남도에서는 19개 기관만이 참여를 하고 있고 등록장애인은 11명에 불과하였으며('21년 11월 기준), 장애인 당사자들에게도 인지도가 매우 낮은 상황이었다.
경상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은 '경남형 장애인 건강주치의 협력체계 구축 모델'을 추진하였고, 참여 의료기관과 등록장애인 수를 늘리는데 효과적인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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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중증응급 이송·전원 및 진료 협력사업 연구 중간보고서
여러 선행 연구를 통해 '응급의료 지역화'의 필요성이 강조되었으며, 이를 응급의료 취약지인 함안군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지역화' 시범사업 수행 및 평가를 통한 사례모형을 만들기 위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 결과 관내 지역응급의료기관의 부재 및 교통 접근성 문제, 대도시 인접성(관외 이송), 119안전센터 부족 등 다양한 부분에서 이해관계자들의 관계 역학을 확인할 수 있었다.
현재까지 지역사회 진입, 현황 및 문제를 파악하는 중간단계이며,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응급의료 지역화'를 위한 방안을 모색하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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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4개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재단
우리 지역의 공공의료를 말하다
전국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재단은 공공의료와 관련한 공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분기별로 연석회의를 개최합니다. 22년 1차 연석회의는 전년도 신설된 충청북도 지원단에서 개최하였으며, 경남의 시도공공보건의료위원회 사무국 운영 현황과 응급의료 체계 개선을 위한 노력을 공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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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지역보건의료계획은?
2022년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수립하는 시기로, 앞으로 4년간 위드코로나를 대응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시점입니다. 지원단은 도담당자를 대상으로 지역보건의료계획 작성교육을 실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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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단은 위드코로나 상황에 맞춰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자 온라인교육 플랫폼을 오픈하여 운영하고 있습니다. 3월까지 제7기 지역보건의료계획 4차년도 계획 수립을 위한 역량 강화 교육, 경상남도 통합건강증진사업 및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추진방향 교육을 실시하오니 많은 참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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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의 GNPI 지원단 사무실 이전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의
코로나19 전담병원 지정에 따라
3월 10일 창신대학교로 이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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